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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에서 김원섭 KPGA 회장(왼쪽)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LPGA와 ㈔렉서스코리아가 3일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경기도 성남 소재 KPGA빌딩에서 열린 이날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는 올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3회째를 맞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첫 우승의 감동’이 탄생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이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역시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돼 기쁘다”면서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