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넷플릭스 영화 주연 발탁됐다 “‘노팅힐’서 영감받은 로맨틱 코미디”

블랙핑크 리사 [라우드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넷플릭스의 오리지날 영화 신작에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리사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연으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노팅 힐’(1999)에서 영감을 받았다.

‘북스마트’,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등을 쓴 작가 케이티 실버만이 원고를 썼다. 다만, 작품 제목과 공개 시기 등은 아직 미정이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리사는 지난해 공개된 HBO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 시즌3’에 출연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재는 마동석·이진욱 등과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액션 영화 ‘타이고’를 촬영하고 있다.

리사의 ‘글로벌’ 행보는 현재 진행형이다.

리사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2026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시상자로도 나섰다.

당시 레드카펫 위 리사는 시스루 소재의 블랙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사의 데뷔 작품은 ‘화이트 로터스’는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취우수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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