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 역대 최대 무기질비료 공급계약

농협경제지주와 403억 규모…2024년 매출 41%


농업 바이오기업 누보(대표 김창균·이경원)가 농협경제지주와 403억원 규모의 무기질비료 공급계약을 했다.

이는 2025년 계약액 188억보다 215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2024년 매출(990억원)의 4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일까지 1년.

누보는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를 주력 생산한다. 매년 농협경제지주와 협의해 계약품목을 확정하고 있다. 올해 대표 계약제품은 ‘누보올코팅31’, ‘하이코트’(사진), ‘원타임멀티시그’, ‘넌마늘난양파’ 등이다.

회사 측은 6일 “올해는 국내 최초 우량비료로 지정된 하이코트와 완효성 코팅비료 외 요소비료 품목을 계약했다. 국내 시장은 물론 증설 중인 코팅비료 설비를 통해 해외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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