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IV 골프의 마틴김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 |
안태훈 등 소속 KGC 구단 대표 겸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LIV 골프는 6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 걸친 새로운 고위 지역 리더십 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마틴 김 코리안 골프클럽(Korean Golf Club, KGC) 단장은 현직에 겸해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로 선임됐다. 향후 지역 내 대회 운영, 상업적 기회 확대 및 LIV 골프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총괄하게 된다
마틴 김 신임 디렉터는 스포츠, 메이저리그 운영 및 e스포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LIV 골프 호주 지역 매니징 디렉터로는 벤 슬랙이 선임됐다. LIV 골프 글로벌 커머셜 부문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부사장으로 크리스 비들(Chris Beadle)이 선임됐다.
APAC 리더십 팀은 LIV 골프 애들레이드(2월 12~15일), HSBC LIV 골프 홍콩(3월 5~8일), Aramco LIV 골프 싱가포르(3월 12~15일), 그리고 추후 일정이 발표될 LIV 골프 코리아를 포함해 호주, 홍콩, 싱가포르,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지원하게 된다.
크리스 헥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세계 스포츠 산업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시장을 깊이 이해하고, 신뢰받는 현지 관계를 구축하며, 팬과 파트너,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경험 있는 리더십을 현지에 배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