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청 앞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도시와 우수 농·수산물 생산 도시 11개 등 총 22개 도시가 참여한다. 제수용품을 비롯해 반찬류, 전통 간식 등 20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단양군 보리·찹쌀 ▷영덕군 김·미역 ▷공주시 밤·꿀 ▷여주시 딸기·고구마 ▷안동시 사과·꿀 ▷고창군 단호박·고춧가루 ▷하동군 흑마늘·김부각 등이다.
직거래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 현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