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제수용 간편식 50여종 최대 30% 할인”

[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는 명절 당일인 오는 17일까지 피코크의 제수용 간편식을 10~30% 할인한다. 할인 품목은 육수, 떡국떡, 전류, 튀김, 식혜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50여종이다.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품도 준비했다. 피코크 떡갈비(900g)와 피코크 너비아니(1.1㎏)는 각각 용량을 기존 450g, 550g에서 두 배로 늘렸다. 행사 가격은 기존 상품보다 100g당 25~30% 저렴하다.

이마트는 음식 준비의 편의성에 비용 절감 효과까지 있어 제수용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작년 설 행사 기간 피코크 전류 매출은 전년보다 43% 늘었다. 튀김류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마트는 즉석조리 코너 ‘키친델리’에서도 행사를 한다. 오는 12~18일 ‘알찬모둠전’(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하고, 오는 14~16일에는 ‘명절 6종 나물’(360g)을 특가로 판매한다. ‘블랙타이거 새우튀김’(팩)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간편식이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낮추고 알뜰 쇼핑에 기여하는 만큼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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