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멋있네”…‘11살 연하’ 차정원 열애설 직접 언급, ‘SNS 한줄’ 화제

[차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배우 하정우(47)의 연인 차정원(36)이 최근 공개된 열애설을 재치있게 언급해 누리꾼들의 호응을 샀다.

차정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는 문구와 함께 본인 사진을 올렸다. 아울러 ‘광고’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의류 브랜드 광고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진한 하늘색 바람막이 재킷을 입은 채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글을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정면돌파 멋있어”, “멘트 하씨(하정우)가 써주셨나”, “이런 사랑스러움에 반한듯” 등 반응을 보였다.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은 최근 열애 중임을 밝혔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또한 “(하정우가)교제 중인 분이 계신 것은 맞다”면서도 다만 “결혼 관련 내용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영화 ‘마들렌’(2002)으로 데뷔했다. 이후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더 테러 라이브’ 등에 출연하며 국가대표급 배우로 자리 잡았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소화 범위가 장점으로 꼽힌다.

감독으로 활동해 ‘롤러코스터’, ‘허삼관’ 등을 만들고 지난해 ‘로비’와 ‘윗집사람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 그이’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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