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산운용,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 순자산 1000억 돌파

누적 수익률 198%


[현대자산운용 제공]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현대자산운용은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총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투자대상인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성장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 ETF’는 SK하이닉스와 가치사슬 내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들에 집중 투자한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필수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은 47조원을 기록했다.

현대자산운용은 SK하이닉스의 가파른 성장세를 단일 종목 중심의 밸류체인 상품으로 녹여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누적 수익률은 설정일 이후 지난 9일까지 198.16%에 달한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 액티브ETF 수익률보다 107.98%포인트 앞선다.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이번 순자산 1000억원 돌파는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한 상품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메가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대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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