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2025년도 실적 발표
지난해 당기순이익 7660억원 기록
지난해 당기순이익 7660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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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금융 지주 사옥 전경 [메리츠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11일 메리츠증권이 공개한 연결기준 주요 실적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7883억원, 당기순이익 76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순이익이 10.1% 증가했다.
메리츠증권은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우량 자산을 기반으로 한 기존 거래의 상황 및 신규 빅 딜 성사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으며, 자산운용(Trading) 및 자산관리(WM) 등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며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부문에서도 고객 기반 확대와 자산 잔고 성장에 집중, 체질 개선을 통해 고객 수와 예탁 자산이 늘었다고 강조했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867억원과 1228억원을 나타냈다. 자기자본은 2024년 말 6조9042억원에서 지난해 말 8조1654억원으로 18.3%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