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日 자산운용사 총괄과 간담회
양국 교류확대·실질협력 강화 제안
양국 교류확대·실질협력 강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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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엽(왼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그룹의 히시다 요시오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제공] |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SuMi Trust) 그룹과 한·일 금융투자업계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금투협에 따르면, 황성엽 금투협 회장은 9일 협회에서 히시다 요시오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일본자산운용협회(JIMA, 가칭) 초대 회장으로 내정된 히시다 총괄은 이 자리에서 4월 출범 예정인 협회의 설립 취지와 비전을 설명했다. 히시다 총괄은 양 기관 간 업무협력(MOU) 체결을 포함한 협력 강화도 공식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금투협의 경험을 토대로 양국 협회의 협력 방안을 강화한다.
황 회장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그룹의 자산관리 전문성은 자산운용 산업 전반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만남이 양국 금융투자업계 간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이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