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레저와의 성공적 파트너십 DNA 이식… ‘기획-제작-운영’의 완벽한 삼각 편대 구축」
-과천 ‘원더파크’ 구축 역량에 AI 기술 접목, 차세대 지능형 콘텐츠 모델 선도
-㈜태원씨아이앤디, 신세계 레저가 검증한 콘텐츠 경쟁력 도입해 부동산 자산가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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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개발·운영을 아우르는 부동산 디벨로퍼 (주)태원씨아이앤디(대표 이정석)와 미디어 기반 체험형 콘텐츠 전문기업 미디어앤 스페이스 파트너스(공동대표 정세영·이완섭)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체험형 미디어파크 조성 및 복합개발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 개발 전문성을 갖춘 (주)태원씨아이앤디와 체류형·몰입형 콘텐츠 구축 역량을 보유한 미디어앤 스페이스 파트너스가 만나, 검증된 체험형 콘텐츠 모델을 (주)태원씨아이앤디의 개발 사업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디어앤 스페이스 파트너스는 신세계레저와 합작법인(JV) ‘매직플로우’를 설립해 과천 서울대공원 내 1,600평 규모의 테마파크 ‘원더파크(Wonder Park)’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신세계레저가 운영을 맡고 미디어앤 스페이스 파트너스가 콘텐츠 기획과 공간 구축을 전담하는 협업 구조는 체험형 미디어파크 시장에서 사업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또한 스타필드 고양에 조성된 ‘원더빌리지’를 통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몰입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체험형 미디어 공간을 선보이며,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 설계 역량을 축적해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콘텐츠 경쟁력을 (주)태원씨아이앤디가 추진 중인 주상복합, 관광·레저 시설, 복합 상업시설 등 다양한 개발 사업에 전략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형 미디어파크를 유동인구를 견인하는 핵심 앵커시설로 배치해 공간 가치와 사업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공동 추진 프로젝트에는 관람객의 동선·반응·참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는 AI 기반 지능형 미디어 솔루션을 적용해, 방문객별로 콘텐츠 경험이 달라지는 초개인화된 체험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는 운영 효율 제고는 물론 데이터 기반 자산 운영을 통해 부동산의 장기적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태원씨아이앤디 김준연 부사장은 “신세계그룹 레저 부문의 파트너로서 실행력을 입증한 미디어앤 스페이스 파트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당사 개발 사업에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본격 도입하게 됐다”며 “사람을 머무르게 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앵커 콘텐츠를 통해 공간 경쟁력과 자산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앤 스페이스 파트너스 정세영·이완섭 공동대표는 “원더파크와 원더빌리지를 통해 축적한 콘텐츠 노하우를 (주)태원씨아이앤디의 공간에 맞춰 고도화해, AI 기반 지능형 콘텐츠 모델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프로젝트별 협의를 통해 적용 사업지를 선정하고, 단계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