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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셰프. [유튜브 캡처]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음주운전과 폭행 등 6차례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임 셰프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다”며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시라”며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했다. 식당은 경기 파주시에 문을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식 조리기능장을 보유한 임 셰프는 2015년 한식대첩3 우승을 계기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말에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지난달 음주운전과 폭행 등 6차례의 전과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고, 결국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으나, 이후 판결문 등을 통해 두 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확인된 전과는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으로 인한 벌금형 1회 등 총 6건이다.
최근 식당 개업을 취소했다는 소문이 일었으나 임 셰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3월 개업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