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선물 대신 오래 쓰는 의자”…시디즈, 입학 시즌 학습의자 제안

시디즈 ‘아이블’ 제품 이미지 [시디즈]


초·중학생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학습…착석 환경 중요성 부각
성장 맞춤 ‘링고’부터 집중형 ‘아이블’·멀티형 ‘T20’까지 구성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입학 이후 학습 시간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착석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단기간 사용하는 선물보다 오랜 기간 활용 가능한 학습 의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 ‘2024 생활시간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하루 평균 5시간 이상을 학습 활동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량 증가와 함께 신체 발달과 학습 몰입도를 동시에 고려한 학습 환경 조성 필요성이 부각되는 흐름이다.

소비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은 브랜드 정체성과 신뢰도,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근본이즘’ 키워드로 제시했다. 교육·학습 제품 선택에서도 장기간 사용 가능한 검증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에 시디즈는 성장 단계별로 활용 가능한 학습 의자 3종을 입학 선물로 제안했다.

초등학생용 의자 ‘링고’는 성장기 체형 변화에 맞춰 조절 가능한 구조를 적용한 제품이다. 등판 높이와 좌판 깊이가 약 25도 사선 방향으로 동시에 확장되는 ‘투웨이 그로잉’ 구조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높이 조절 기능을 통해 초등 입학부터 졸업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조절 버튼을 손잡이 안쪽에 배치해 보호자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자세를 맞출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바른 자세 형성과 안정적인 착석감을 통해 독서,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도록 했다.

초등 고학년 이상을 겨냥한 ‘아이블’은 장시간 학습 시 집중력 유지를 돕는 구조에 초점을 맞춘 의자다. 앞쪽 바퀴와 뒤쪽 고정형 글라이드를 함께 적용해 쉽게 밀리지 않도록 했으며, S라인 등판과 곡면형 좌판으로 허리 지지력과 착석 안정성을 강화했다. 높이 조절형 모델도 제공해 책상 높이나 학습 환경 변화에 맞춰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T20’은 학습과 휴식을 모두 고려한 다목적 의자다. 높이와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 3단계 등판 기울기 고정 기능을 통해 집중 상황과 휴식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부품은 별도 교체가 가능한 구조를 적용해 장기간 사용 시에도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시디즈는 학생용 의자 전반에 대해 기본 5년 품질 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학기 시즌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 및 세트 구매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시디즈 관계자는 “입학 시기는 학습 습관과 생활 리듬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성장 과정과 장기 사용을 고려한 제품을 통해 입학 시즌에 적합한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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