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정규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가 열린다.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4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주최해온 행사다.
올해는 더 많은 비한국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학습 수준에 따라 학생 통역사 부문(한국어 60% 이상 사용)과 학생 홍보대상(한국어 20% 이상 사용)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 기존 에세이 형식에서 영상 발표 형식으로 변경,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표현력과 발표 역량을 함께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주최측이 전했다.
대회 응모 접수는 3월 15일까지이며, 예선(영상 평가)과 본선(발표 평가)을 통해 4월 17일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한국어 실력에 따라 한국교육원 등 공공 기관 행사에서 한국어 통역사 및 한국문화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LA한국교육원 누리집(www.ke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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