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수혁 소속 사람엔터, 월드비전에 아동후원금 기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이소영 사람엔터테인먼트 대표(오른쪽)가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배우 겸 가수인 소녀시대 수영, 배우 이수혁·박규영 등이 소속된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이소영 대표가 국내 취약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국내 취약층 위기아동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금은 범죄 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심리 정서 회복을 돕는 ‘하트힐링’ 사업과 식생활취약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도시락’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2006년 사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글로벌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매니지먼트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다. 특히 ‘사람으로 확장하고 콘텐츠로 공유하다’라는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 아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문화 콘텐츠의 영향력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소속 배우들과 월드비전의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깊이 체감했다”며 “아이들이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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