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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전문 금연상담사와 함께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동구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 상담사가 니코틴 의존도 평가와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금연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료 제공하며, 금연 치료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 의사 상담을 통해 처방도 가능하다. 성동구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상시 운영된다.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토요 금연클리닉’도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낮 12시에 운영 중이다. 구는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 학교, 단체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