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초등학생 누구나 문화복지비 10만원 혜택”

내달부터 ‘울산아이문화패스’ 접수
공연·전시 관람, 예체능학원도 이용


울산시가 7~12세 아동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울산아이문화패스’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성장기 때부터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7~12세 아동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지원하는 ‘울산아이문화패스’를 다음 달 3일부터 접수한다.

이 사업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울산형 문화복지 정책으로, 자녀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울산아이문화패스’ 공식 누리집(ulsan.go.kr/i-culture)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예체능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산아이문화패스 사용처는 문화·예술·관광·교육·체육·기타 분야로 ▷중구 878개소 ▷남구 1732개소 ▷북구 870개소 ▷동구 466개소 ▷울주군 862개소 등 울산 지역 480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울산아이문화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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