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83개 초중고 ‘통학로’ 안전점검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및 주변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83개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및 표지 상태 ▷보도 및 차도 파손 여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현수막 등 학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20개 동주민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각 동에 배치된 현장 민원 신고 요원인 ‘내 지역 지킴이’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지적 사항은 교통, 도로 등 분야별로 각 소관부서에 통보되어 신속하게 정비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4년도부터 매년 입학·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40건의 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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