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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3박 4일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저녁 10시경 서울 성남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직후인 다음날 곧바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청와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 주말부터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을 비롯해 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현지 교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만큼 주식 시장을 안정시킬 방안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 대통령은 순방 중에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수시로 보고받으며 상황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