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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기존의 홍삼 전문 브랜드를 넘어, 고객에게 ‘건강한 경험’을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프리미엄 침향 건강기능식품인 ‘기다림 침향환’을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기다림 침향환’은 한국에서 지난해 여름 출시된 이후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은 제품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미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정관장은 원료 안정성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침향시장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친 ‘오리지널 침향’을 앞세워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수지 성분이 응집되어 만들어지는 매우 희귀한 원료로, 형성까지 약 2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주요 고서에서도 귀한 소재로 기록되어 있는데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꼽힌다.
이처럼 귀한 침향의 가치가 알려지면서 시중에는 유사 침향 제품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진짜 침향을 선택하기 위해 반드시 품종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침향은 전 세계적으로 20여 종이 존재하지만 국내 식품 원료로 공식 인정된 품종은 단 두 종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는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Aquilaria malaccensis)’와 ‘아퀼라리아 아갈로차(Aquilaria agallocha Roxburgh)’만이 등재돼 있다.
정관장 ‘기다림 침향환’은 이 중 식품공전에 등록된 인도네시아산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 침향만을 단독 사용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유전자 분석 기술을 적용,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인 환경산림청(BKSDA)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발급받아 침향의 기원, 재배지, 재배인, 등급까지 철저히 확인한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한다.
정관장은 원료 계약 단계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총 9단계 이력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공급계약 ▶산지 생산 ▶인도네시아 정부 확인 ▶해상·내륙 운송 ▶품질 검수 ▶유전자 분석 ▶품질·안전성 검사 ▶CITES
수출입 허가 ▶국내 수입 통관 등 침향의 원산지와 품질을 전 과정에 걸쳐 꼼꼼히 관리한다.
이번 출시된 침향환은 침향에 지황, 맥문동, 사인, 영지, 당귀, 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더해 침향의 기운을 배가하도록 설계한 환(丸) 제형 제품이다.
응축된 침향의 에너지와 엄선된 전통 소재가 지치지 않는 일상의 힘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다림 침향환’은 미국 전역 35개의 정관장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