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80도 고온 시험 통과…난방 때 들뜸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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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 바닥재 브랜드 이건마루가 대리석 질감과 나무의 온기를 구현한 신소재 바닥재 ‘칼리스톤’(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천연석을 사용한 고압축 표면소재와 고품질 합판코어를 결합한 구조가 특징. 기존 대리석이나 타일 바닥재가 가진 차가운 보행감과 딱딱한 질감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또 1m 높이에서 쇠구슬을 낙하했을 때 강마루 대비 약 1.7배 우수한 내찍힘 성능을 기록했다. 이는 천연광물를 압축한 고강도 스톤 표면재가 외부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기 때문이라고 했다.
시공편의성과 주거 쾌적성도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동일 규격의 일반 고압축 스톤 바닥재와 비교했을 때 무게가 63% 수준(597 규격 기준 2.3kg)에 불과해 현장 양중 및 시공속도를 크게 높여준다고. 또한 80도 고온에서 24시간 건조 후에도 변형이 거의 없는 치수안정성도 구현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의 온돌난방 환경에서도 자재가 솟거나 들뜨는 문제를 차단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합판코어 구조가 소음을 흡수해 생활소음을 기존 고압축 스톤 바닥재 대비 약 10dB 이상 낮췄다고도 했다. 이는 소음에 민감한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거주자들에게 이점이 된다고 최사 측은 밝혔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긁힘과 충격에 강한 단단한 기초 위에 보행 시 전해지는 특유의 탄성과 온기를 더한다. 새로운 공간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