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도에 따라 개인별로 50만원~720만원 포상금 차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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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뉴시스]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2월 직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정책 성과 16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외부)와 특별성과포상금 심사위원회(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포상금 지급 대상자와 규모를 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포상 지급 대상자는 복지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누구나 음식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그냥드림’ 사업, 숏드라마 형식의 콘텐츠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를 통한 자살 예방 캠페인 등 국민 일상에 변화를 가져온 7개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 23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포상금 총 4900만원이 개인별로 차등 지급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복지부 직원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