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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연세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는 17일 마하마 대통령에게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이번 명예 박사 학위 수여를 계기로 가나 정부와의 학술·연구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연세대와 가나 정부는 2019년부터 환경지속가능개발대학(University of Environment and Sustainable Development) 설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연세대는 일찍이 아프리카의 중요성을 인식해 학문적 협력을 확장해왔다”고 밝혔다.
김현철 연세대 대학원장은 추천사에서 “마하마 대통령은 포괄적인 제도적 통찰과 탁월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가나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 지도자”라며 “그 공로를 기리고자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 수여를 추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하마 대통령은 지난 10일~14일 방한해 11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