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크리에이터 커머스·AI 에이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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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웹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브랜드 빌더 아임웹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발표하는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6’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차를 맞은 이번 명단은 아시아 태평양 13개국 기업의 매출 성장률과 사업 모델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아임웹은 해당 기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며 이커머스 부문 11위를 기록했다.
아임웹의 이번 성과는 자사몰 중심의 성장을 추구하는 D2C(Direct-to-Consumer) 트렌드 확산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아임웹은 100만개 이상의 고객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 거래액 7조 원을 돌파하며 자사몰이 브랜드 성장의 핵심 채널임을 입증하고 있다.
아임웹은 단순 웹빌더를 넘어 커머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애널리틱스, 마케팅, AI 기반 운영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드가 자사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중이다.
제품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서비스를 비롯해,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자사몰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AI 에이전트’를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이번 선정은 브랜드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고객 관계를 직접 구축하고 성장하려는 흐름이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아임웹은 브랜드가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브랜드 빌더’로서의 역할을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