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사무소에서 사업내용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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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읍 죽림농공단지 위치도. |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시는 광양읍 죽림리 일원에 농공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주민 설명회를 갖는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사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죽림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광양국가산업단지 동호안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연관 산업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산업 기반 확충과 중소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광양읍 죽림리 1223-1번지 일원에 총 32만 3440㎡(약 10만평)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시설용지 20만 5080㎡ ▲지원시설용지 7740㎡ ▲공공시설용지 11만 620㎡로 구성된다.
공공시설용지에는 공원, 녹지, 하천, 폐수종말처리장, 배수지, 저류지, 주차장, 도로 등이 포함돼 산업시설과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943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오는 2030년 준공 예정이다.
사업은 지정계획 수립, 개발(실시)계획 수립, 농공단지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