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코리아원자력 ETF’ 올해 수익률 1위

‘팀코리아’ 원전 수출 핵심주 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원자력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국내 상장 주식형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8.7%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25.4%)을 상회하며 국내 상장 주식형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에는 연초 이후 약 2100억원의 개인 순매수 자금이 유입됐고, 원자력 테마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ETF의 성과 배경에는 ‘팀코리아’의 핵심인 원전 수출 대표 기업을 높은 비중으로 담은 포트폴리오 전략이 있다.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는 ‘iSelect 코리아원자력 지수’를 추종한다. 문이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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