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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ACF 121 대회에서 승리한 문홍범(왼쪽사진)과 서수혁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일본 종합격투기대회 ACF 121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문홍범과 서수혁이 동반 승리를 거뒀다.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 오키나와회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문홍범은 도전자 콘도 테츠오를 맞아 1라운드 시작 48초 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경기를 끝냈다.
콘도는 2016년 및 2024년 영화배우 김보성과 종합격투기 및 복싱 시범경기 대결을 한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문홍범은 “도전자는 누구라도 좋다. ACF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일본에서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를 수 있게 잘 부탁한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날 프로 무대에 데뷔한 아마추어 대회 KMMA 페더급 무패 챔피언 서수혁은 프로 7전 나카지마 신노스케를 상대한 밴텀급 경기에서 한 1라운드 2분 55초 TKO승으로 이겼다.
팀매드본관 양성훈 감독은 “제자 서수혁이 UFC에 도전하는 그날까지 모든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구독자 58.1만 유튜브 채널 ‘양감독TV’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