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남관광재단·협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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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이 24일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 [경남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남 지역 관광 복지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여행 문턱을 낮추기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모은다.
BNK경남은행은 24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협회와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를 비롯해 제1기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교육 교수진과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지원 ▷경남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 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예산 지원과 홍보를 맡고, 경남관광재단은 사업 기획을 담당한다. 경남관광협회는 실무 운영을 지원하며 3자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당면한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도 “관광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인재를 위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경남 관광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