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어린이책미술관, 그림책 전시 ‘세상의 눈’ 개최…7월까지

160여권 도서·130여점 일러스트…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세상의 눈’ 전시장 [현대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7월 5일까지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글로벌 그림책 전시 ‘세상의 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개국 13개 출판사가 참여한다. 160여권의 그림책과 130여점의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선보인다. 프랑스·폴란드·이탈리아·체코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리는 전시다. 이후 일본·멕시코 등을 순회할 예정이다.

12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주사위로 따라가는 그림책 탐험’, ‘예삐의 질문’, ‘축제에 갈 거야’ 등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25일에는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가비 바쟁, 내달 9일에는 슬로바키아 출신 다니엘라 올레이니코바의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세계를 탐구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전시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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