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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엑스코는 지난 1일 엑스코 회의실에서 ‘대구 마이스 서포터즈 마이스타(MI-STAR)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엑스코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엑스코는 지난 1일 엑스코 회의실에서 ‘대구 마이스 서포터즈 마이스타(MI-STAR) 1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역량 강화 교육, 팀워크 향상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 등이 마련됐다.
이번 서포터즈는 엑스코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인재 양성 및 홍보 프로그램으로, 엄격한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10명의 대학생과 청년들이 선발됐다.
서포터즈 명칭인 ‘마이스타(MI-STAR)’는 마이스(MICE)와 별(STAR)의 합성어다. 대구 마이스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별이 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행사를 홍보하는 수준을 넘어, 대구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앰버서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SNS 콘텐츠 제작과 엑스코 주요 행사 취재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서포터즈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대구 MICE 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