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일 대형 팝업에 장원영 참여…동남아 공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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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월드 어뮤즈 정식 매장 랜더링 모습.[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지난 1일 태국 유통기업 센트럴그룹과 독점 리테일 계약을 체결하고, 방콕 센트럴월드 쇼핑몰에 첫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센트럴월드는 글로벌 브랜드가 집결한 태국 대표 쇼핑 랜드마크다. 어뮤즈는 해당 매장을 동남아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식 매장에 이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센트럴월드에서 대형 팝업스토어 ‘어뮤즈 인 방콕’을 운영한다. 특히 팝업 당일에는 어뮤즈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장원영이 론칭 행사에 참여한다.
하반기에는 센트럴그룹 산하 주요 쇼핑몰과 백화점으로 입점을 확대한다. 홍콩과 마카오 최대 드럭스토어 ‘매닝스’ 100개 매장 입점도 추진 중이다. 마츠모토 키요시 매장 18곳과 이온 6곳 진출도 진행한다. 북미 사업을 확대와 러시아·폴란드 등 동유럽 시장 입점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