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진구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는 박중훈 고소영 김희선 하정우 현빈 김래원 김수현 박신혜 고아라 신세경 등 유명 배우들이 다닌 곳이기도 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 매체는 4일 한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여진구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여진구는 중앙대학교 16학번, 중앙대 연극영화과 58기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는 박중훈 고소영 김희선 하정우 현빈 김래원 김수현 박신혜 고아라 신세경 등 유명 배우들이 다닌 곳이기도 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여진구는 영화 ‘서부전선’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오는 12일 진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응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