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백예린이 첫 번째 솔로 앨범 ‘프랭크(FRANK)’를 3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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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우주를 건너’는 열아홉 소녀 백예린의 감성이 가장 잘 묻어나는 곡으로, 백예린과 프로듀서 구름이 함께 작업했다”며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감정적 거리감을 우주 공간에 빗대 표현한 감각적인 가사와 백예린의 매력적인 음색이 잘 어우러지는 곡”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우주를 건너’를 비롯해 ‘블루(Blue)’ ‘혼자 두지 마’ 등 6곡이 수록돼 있다. 백예린은 앨범 수록곡 전곡에 작사ㆍ작곡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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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우주를 건너’는 열아홉 소녀 백예린의 감성이 가장 잘 묻어나는 곡으로, 백예린과 프로듀서 구름이 함께 작업했다”며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감정적 거리감을 우주 공간에 빗대 표현한 감각적인 가사와 백예린의 매력적인 음색이 잘 어우러지는 곡”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