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석 작가의 동명 웹툰(인터넷 만화)을 드라마로 만든 ‘마음의 소리’가 공개 10시간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한류스타 이광수(31)가 주인공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을 연기한다.
제작사인 KBS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공개한 후 10시간 만에 조회 수가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류스타 이광수(31)가 주인공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을 연기한다.
‘마음의 소리’는 매주 월요일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다음달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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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마음의 소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