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CB 나스닥 타종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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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시티뱅크(행장 헨리 김, 이하 PCB)가 지난 19일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거래소에서 상장을 기념하는 클로징 벨 타종행사를 가졌다.

지난 7월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S-1)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고 8월부터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PCB’라는 심벌로 거래를 시작한 PCB는 이날 신규 상장기업 관계자들이 개장 혹은 폐장을 알리는 타종 행사를 하는 뉴욕증권거래소의 오랜 전통에 따라 헨리 김 행장과 이상영 이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나스닥 거래소를 방문했다.

나스닥 타종 행사를 마친 PCB의 경영진과 이사진이 타임스퀘어의 나스닥 광고판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가 헨리 김 행장,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이상영 이사장<사진=나스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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