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5월31일 ‘우울증’ 주제 정신건강세미나 연다

LA한인회는 LA카운티 정신건강국과 함께 5월 31일(수) 오후 6시 LA한인회관에서 ‘우울증’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인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10여개의 세분화된 주제를 통해 상담과 심리치료등을 통해 개선되고 나을 수 있는 교육을 매월 시리즈로 실시하고 있는 한인회가 두번째로 마련한 이 세미나에서는 △문화가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슬픔과 우울증의 차이 △적절한 도움의 시기 등을 알아본다.

LA카운티 정신건강국 전문가들이 한국어로 진행하는 이 세미나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 LA한인회 사무국 이메일 info@kafla.org /전화 323-732-0700

정신건강 워크샾#2(05-3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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