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윤재웅 총장(왼쪽)과 돈관 이사장(가운데)이 동국대 LA캠퍼스(DULA) 졸업식에 참석하고 남가주 동문들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윤 총장은 20대 총장으로 선임돼 지난 3월 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했고 42대 이사장 돈 관 스님도 같은 날 새로 임기를 시작, 이번 LA방문길에 신임 인사를 하게 됐다.
사진은 돈 관 이사장과 윤 총장이 6월 12일 LA한인타운 소재 용수산 식당에서 남가주 동문회 박주용 회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사진=남가주 동국대 동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