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식여행 1탄 미국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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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모델들이 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세계미식여행 1탄 미국편’ 등 각종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창립 기념 대규모 할인행사 ‘홈플런’을 일주일 더 연장한다. 미국산 식품을 시작으로 각 국가별 인기 상품과 포도를 할인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우선 홈플러스는 3일부터 9일까지 ‘창립 홈플런 성원 고객 감사제’를 펼친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창립 28주년 기념 홈플런 행사가 한 달 넘게 진행되는 것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4일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상거래채권 조기 변제 등을 위해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고객 감사제에서는 행사카드 결제 시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5~6일 단 이틀간 태국산 ‘항공직송 남독마이 망고’는 1인 5개 한정 50% 할인한 1990원에 판다. 3~6일에는 ‘한돈 YBD 황금돼지 삼겹살·목심’을 100g에 1190원에 선보인다. 딸기는 1팩에 3990원, 특란 30구는 5990원에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같은 기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과 함께 ‘세계미식여행’ 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와 떠나는 세계미식여행, 미국 어디까지 맛봤니?’ 1주차 행사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 암참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미국산 상품 수입을 장려하는 암참의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축산물, 과일, 건식류, 소스류, 디저트, 와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약 300여개의 고품질 미국산 상품을 파격가로 제공한다. 행사 대상 상품에는 성조기 아이콘을 부착했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옥수수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100g에 990원으로 반값에 내놓는다. 신대륙 와인의 대표주자인 미국 와인 30여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 준다.
홈플러스는 미국 식품 행사를 시작으로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 주요 국가별 인기 상품을 최적가에 선보이는 ‘세계미식여행’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을 필두로 대규모 농산물 취급·판매 노하우와 소싱 역량을 발휘해 ‘글로벌 푸드 데스티네이션(성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포도 유니버스’ 행사도 실시한다. ‘국내산 15Brix 샤인머스캣’, ‘칠레산 18Brix 씨 없는 블랑 청포도’, ‘호주산 18Brix 씨 없는 사파이어 블랙포도’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행사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