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연중무휴 모니터링
250개 이상 시나리오 적용
중장년·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집중
250개 이상 시나리오 적용
중장년·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집중
![]() |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융소비자 자산 보호 강화를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Fraud Detection System)을 고도화하고 365일 모니터링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융소비자 자산 보호 강화를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Fraud Detection System)을 고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FDS는 고객의 접속정보, 거래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상 금융거래를 탐지하고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고도화 과정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융당국의 운영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51개 시나리오에 더해, 자체적으로 250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구축해 적용했다.
전국 1276개 법인, 3249개 점포를 운영 중인 새마을금고는 특히 고령층 고객 비중이 높은 인구감소지역에서 400여개 점포를 유지하고 있어, 고액 편취나 명의도용 사기 예방을 위한 탐지 시나리오도 세분화했다.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액은 1965억원으로 전년보다 35.4% 증가했으며, 1000만원 이상 고액 피해도 급증한 상황이다. 이에 새마을금고는 신종 사기 유형 분석을 통해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7월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FDS 전담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10월에는 보이스피싱 악성앱 탐지 기능을, 12월에는 명의도용 탐지 솔루션을 각각 도입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신규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유형 등을 지속적인 분석을 통한 이상금융거래 탐지 고도화로 새마을금고 고객의 재산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