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GGX에 들어선 ‘오뚜기 존’, 젠지 메뉴도 있다고?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뚜기가 오는 21일부터 서울 동대문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복합 문화 게이밍 공간 GGX(Gen.G Gaming eXperience)에 브랜드 경험 공간 ‘OTOKI G.ROUND(이하 오뚜기 지라운드·사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e스포츠 브랜드 젠지(Gen.G)와 협업해 만든 공간이다.

게임과 식문화를 결합한 오뚜기 지라운드는 24시간 운영한다. 협업 메뉴는 ‘GEN JIN’과 ‘핫도그 부스터 플래터’를 준비했다.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들의 게임 스타일과 개성을 담은 ‘선수 픽 메뉴’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기인(Kiin)한 3분 미트볼 카레’, ‘순후추치캐니언(Canyon)’, ‘쵸비(Chovy)빔면’, ‘치즈 룰러(Ruler) 붙은 김치볶음밥’, ‘튀김만듀로(Duro) 이니시에이팅’ 등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팬층과 접점을 넓히고, Gen.G 팬들에게 오뚜기의 색다른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오뚜기 지라운드를 통해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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