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서 2회 연속 대상 수상

[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스마트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지방자치TV가 후원하는 상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의 행정 혁신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 영상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 환경·기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스마트도시 부문에서 다시 한번 최고상을 차지하며 미디어 기반 홍보 행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달서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 ‘달서TV’를 통해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행정, 결혼친화 정책 등 주요 정책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전략을 강화해 정책 가치와 비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