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미래 경쟁력은 여성 리더십에 달려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3·8 세계여성의날 118주년 기념식 3월5일 개최
서울 여성 리더십의 과거와 미래 조명 속 미래비전 선포·공유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3월5일 세계여성의날 기념식을 열어 ‘서울여성’의 리더십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하며 서울의 미래비전을 선포·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사진은 2025년 재단의 세계여성의날 기념식이다.


올해로 118주년인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주제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삼은 주제는 “여성의 오늘, 서울의 미래가 되다”이다. 서울 여성 리더십이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가치임을 함께 확인한다는 취지에서다.

재단은 오는 3월5일 오후 4시 서울여성플라자 1층 피움서울에서 공기관장 등 주요 내빈, 한국 주재 외국 대사들,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식을 연다. 올해 행사는 서울 여성의 성과를 공적으로 인정하고, 서울 여성 리더십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디어 아트쇼 등 개막 공연으로 시작해, 단체·기업·공공기관 리더가 함께하는 교류의 장인 ‘네트워킹 라운지, 메인 행사로서 서울 여성 미래 비전 선포식을 열어 서울 여성과 함께 변화하는 서울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지는 서울시여성상 시상식은 서울시 미래가치 향상에 이바지한 ‘서울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여성 리더십 분야 수상자 3명은 공공성, 책임성, 영향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구조적 변화와 혁신을 이끈 개인들로, 서울에 거주하며 3년 이상 근무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것을 수상 기준으로 삼아 재단의 공적심의회를 거쳐 서울시에 추천해 선정됐다.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받는 미래혁신 분야 5명은 새로운 의제를 발굴한 성과가 있는 개인과 단체가 받는다.

재단상은 협력과 연대의 성과를 낸 동행연대 분야의 개인과 단체 3명, 사회적으로 보이지 않던 여성의 경험과 문제를 공론화하는 스마트우먼 분야의 개인과 단체 3명에게 각각 돌아간다. 향후 성장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개인과 단체 5명에게는 언론사상이 수여된다.

행사는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토크콘서트와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일반 시민들은 https://forms.gle/JQYDxwMY6PADwkUo7를 통해 행사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3월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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