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지하철, 상가 등을 모두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한 원스톱 생활권 관심 ↑
- 도안자이 센텀리체, 단지 인근 초·중·고교 신설 예정… 안전한 도보 통학권 확보해
- 대전지하철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 역세권 입지에 우수한 생활 인프라까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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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학교, 지하철역 등을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출 규제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의 경우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의 대표 단지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안양시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전용 59㎡는 지난 1월 11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단지는 4호선 평촌역 역세권에 학군과 수도권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평촌 학원가까지 가까운 ‘완성형’ 입지라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이러한 흐름은 비수도권에서도 마찬가지다. 일례로 새뜸마을10단지 더샵힐스테이트는 초·중·고를 모두 가까이 둔 트리플 학세권에 세종시 내 사교육 일번지인 새롬동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여기에 공원 등 과 중심상업지구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집값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용 98㎡는 올해 1월 11억5,000만원에 실거래되며, 두 달 전인 2025년 11월 거래가(10억7,000만원) 대비 8,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업계 관계자는 “어린 자녀를 둔 3040 세대에게 ‘학세권’은 이제 주거 선택의 필수 조건이 되었다”라며 “여기에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역세권’까지 더해진 단지는 실거주 만족도가 극도로 높아 매물이 귀하고 환금성이 뛰어나 가치가 안정적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일수록 이미 구축된 생활 기반시설과 신규 교통 호재가 맞물린 단지의 선호도는 압도적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집…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트리플 학세권’
이런 가운데 대전의 신흥 주거 타운인 도안신도시에서 교육과 교통, 생활 편의시설을 모두 잡은 매머드급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이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도안자이 센텀리체’가 그 주인공이다.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가장 큰 장점은 자녀를 둔 3040 세대가 선호하는 트리플 학세권을 갖췄다는 점이다. 먼저 단지는 26블록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30블록에서 도보 약 3~4분 거리에 중학교가 신설 계획으로, 단지 인근에서 초·중·고교를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안심 통학권’이 장점이다.
또한 단지 주변 중심상업지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학원가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돼, 학교 수업부터 사교육까지 단지 인근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 트램 용계역(예정) 도보권… 대전 전역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
교통 여건 역시 좋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KDI(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2028년 개통되면 유성온천역까지 10분, 정부청사역까지 21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져 직주근접을 원하는 직장인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유성IC와 서대전IC는 물론 현충원IC(계획)가 인접해 있어 세종시와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1~3단계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다. 이미 형성된 홈플러스, 롯데마트, 건양대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입주와 동시에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안지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사실상 도안신도시 핵심 입지에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지구 26·30블록에서 총 2,293세대 매머드급 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세대 중 전용 84㎡ 841세대, 전용 99㎡ 105세대가 일반분양한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084세대 가운데 전용 84㎡ 626세대, 전용 115㎡ 206세대, 전용 134㎡ 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특히 전체 세대 중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84㎡ 비중이 82%에 달한다.
단지는 4월 중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NC대전유성점 건너편)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