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남가주 주택 시장 “밝음”
중간가도 2개월 연속 30만달러 돌파 판매수 7개월 연속 상승 20만달러 이하 차압 매물 급감, 시장회복으로
중간가도 2개월 연속 30만달러 돌파 판매수 7개월 연속 상승 20만달러 이하 차압 매물 급감, 시장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79,5% 증가 100만달러 이상 7천700여채 팔려 "주택가 하락세가 거꾸로 구매욕
지난 6월, 전년동기 대비 2% 올라 유틸리티 비용도 상승 앞으로는 아파트 보다 개인주택 렌트로 몰릴
총 480유닛 콘도&상가 대형 개발사 BRE 시공 2015년초 완공
인랜드 엠파이어 위주 수요 급증 리스공간 440만스퀘어피트 증가 신규투자도 280만스퀘어 피트
"올해는 고급주택 바겐세일하는 시기" 30~50%까지 가격 하락 모기지 낮아 욕심내는 구매자에
주택 분야 12%, 상업용 14% 늘어 아파트와 호텔 각각 49%와 26% 증가하며 투자 주도 반면 정부 관련 건설은
전년대비 2.1% 오른 4089억달러 34개도시 중 33개 가치상승, 오렌지시 유일한 가치하락
"채무자 버티기 나서 시장 오히려 악화" 가이트너 "공격적 주택 정책
부동산 관련 유망 산업 매년 2배 가까운 성장세 구식 빌딩 소유주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