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임성재, 6년 연속 투어챔피언십 진출 보인다
안병훈·김시우도 PO 2차전 진출 마쓰야마,PO 1차전 세인트주드 클래식 우승…아시안 최초 통산 10승 임성재의 티샷[AFP/게티이미지=연합] 임성재가 6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임성재는 …
안병훈·김시우도 PO 2차전 진출 마쓰야마,PO 1차전 세인트주드 클래식 우승…아시안 최초 통산 10승 임성재의 티샷[AFP/게티이미지=연합] 임성재가 6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임성재는 …
목표 지점을 가늠하는 김주형[AFP/게티이미지=연합] “엉덩이를 걷어차인 기분.” 18일(미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50위에 그쳐 페덱스컵 랭킹 51위로 밀리면서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에 …
홀란, 3시즌 연속 득점왕 향해 시동…맨시티서 100경기·91골 골을 넣고 기뻐하는 엘링 홀란(왼쪽)[EPA=연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연패의 대업을 바라보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새 시즌을 완승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맨시티는 …
고진영(연합자료)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을 공동 6위로 마쳤다. 고진영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천58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태극 배트’로 2루타를 만들어냈다. 김하성은 17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
홈런 2개,도루 3개 보태면 대망의 기록 달성 시즌 38호 홈런을 때린 오타니 쇼헤이가 덕아웃의 동료들과 손짓 세리머니를 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
세인트 주드 대회 3R 공동 4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샘 번스(미국)가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를 부러뜨리고 후반 9개홀을 드라이버 없이 돌았다. 번스는 17일(미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
마쓰야마 히데키[AP=연합]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17일(미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
선두 코글린과 6타 차…리디아 고, 4타 뒤진 6위 고진영[AFP=연합]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고진영은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
고군분투 황희찬[로이터=연합]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아스널에 패했다. 울버햄프턴은 17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1라운드 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