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정부 예산삭감으로 양로보건센터 폐지 추진..한인노인들 갈 곳 없어진다
가주정부 양로보건센터 폐지 추진 노인들 갈 곳 사라지고 필수서비스 받지 못해 6월 15일 이전에 저지해야 … 이웃케어 반대 캠페인 동참 촉구 가주정부의 예산삭감으로 양로보건센터가 폐지될 위기에 몰렸다.<사진=이웃케어클리닉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가주정부 양로보건센터 폐지 추진 노인들 갈 곳 사라지고 필수서비스 받지 못해 6월 15일 이전에 저지해야 … 이웃케어 반대 캠페인 동참 촉구 가주정부의 예산삭감으로 양로보건센터가 폐지될 위기에 몰렸다.<사진=이웃케어클리닉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LA 카운티 내 11개 도시의 판매세 (Sales Tax)가 다음달 1일을 기해 일제히 인상된다. 가주 조세·수수료관리국(CDTFA)의 최근 공지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판매세가 인상되는 곳은 가디나, 알함브라, 레이크 우드, 두아르테, 아주사, 몬테벨로, 노워크, 위티어, 샌 …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이 2일 오전 미국 내 총영사들과 재외 국민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경찰의 가혹행위에 분노한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되며 …
백인 경찰관이 무릎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짓눌러 숨지게 한 일이 벌어지면서 미국 전역에서 격렬한 항의시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LA한인회(회장 로라 전)와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성수·이하 한인상의)가 주축인 남가주 경제단체협의회(이하 …
1992년 4월 아메리칸드림의 살아 있는 현장으로 활성화되던 로스앤젤레스(LA)한인커뮤니티는 자다가도 벌떡 깨는 악몽같은 현실을 겪었다. 로드니 킹이라는 흑인을 과잉진압한 경찰에 항의하던 시위는 코리아타운을 덮치면서 상점을 불지르고 약탈하는 폭동으로 …
다운타운에서 페어팩스를 거쳐 산타모니카로…. 로스앤젤레스(LA) 시 일대에서 금요일인 5월 29일부터 일요일인 5월 31일까지 3일 동안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무릎으로 눌러 사망하게 만든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장소들이다. LA시청과 경찰국 …
<KTLA화면 캡처> 코리아타운이 포함된 로스앤젤레스(LA)시를 비롯한 LA 카운티에 있는 식당과 이발소 미용실 등이 29일부터 10주일만에 거의 정상에 가까운 영업을 하게됐다.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29일 오전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재택안전(Safer At Home) …
30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방화로 불타는 건물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비무장한 흑인이 사망한 …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시니어센터)는 5월 28일(목) 오전 11시부터 센터 정문에서 65세 이상 노인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1회용 덴탈마스크 10 장씩 모두 3,000 장을 무료로 나눠줬다. 이날 배포한 마스크는 No.1 Beauty & Cosmetic(대표 이 훈)이 …
전화 진료·의료진과 전화 상담도 가능 이웃케어 윌셔 클리닉<사진제공=이웃케어클리닉> #최민형(가명)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직했다. 직장보험이 있었지만 실직하면서 건강보험도 중단됐다. 아이가 어려 보험이 꼭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