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미주 부동산


10월 남가주 주택 중간가 73만달러 넘었다

10월 남가주 주택 중간가 73만달러 넘었다

LA카운티 주택 중간가 83만 2000달러, OC는 108만달러도 넘어 지난 10월 남가주 주요 지역의 주택 중간가격이 73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정보업체 코어로직의 최근 집계 결과 지난 10월 남가주 주요 지역의 주택 중간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4.3%오른 73만 …

캘리포니아 아파트 렌트비 4개월 연속 하락

캘리포니아 아파트 렌트비 4개월 연속 하락

공실률 5.25% 21개월래 최고…11월 렌트비 약 1917달러 캘리포니아의 아파트 렌트비가 4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역대 최고치 대비 5%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오렌지카운티(OC)레지스터에 따르면 지난 11월 캘리포니아의 아파트 렌트비가 4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

모기지 이자율 3%로 집 사는 법 있다

모기지 이자율 3%로 집 사는 법 있다

[adobestock] 자녀들이 모두 독립한 후 은퇴와 함께 새로운 지역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한인 최씨부부. 모든 것은 타이밍이라고 했는데 하필 모기지 금리가 폭등하는 시기와 자녀들이 독립하고 자신이 은퇴하는 시기가 교묘하게 맞물려 버렸다. 독립과 은퇴가 2년 …

미국 렌트비 상위 100곳 중 24곳이 남가주

미국 렌트비 상위 100곳 중 24곳이 남가주

남가주 24개 지역이 미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높은 집 코드 100곳에 이름을 올렸다. 렌트 정보 업체 렌트합은 최근 전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는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높은 지역(ZIP 코드 기준) 100곳 중 30곳에 이름을 올렸는데 남가주는 이 중 80%에 …

남가주 아파트 렌트비 2년간 2~3% 상승 예상

남가주 아파트 렌트비 2년간 2~3% 상승 예상

[adobestock] LA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주요 지역의 아파트 렌트비가 2024~2025 2년간 해마다 2~4%가량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USC러스크 부동산 연구 센터(이하 러스크 센터)는 최근 공개한 ‘캐스덴 멀티패밀리 전망 보고서(Casden Multifamily Forecast )’를 통해 …

내년 컨포밍론 상한 76만6550달러로 상향조정

내년 컨포밍론 상한 76만6550달러로 상향조정

<FHFA홈페이지 캡처> 연방주택금융청(이하 FHFA)은 최근 내년도 컨포밍론의 상한선을 올해 72만 6200달러에서 76만6550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승폭 기준 5.6%로 지난 2년간 (각각 12.2%와 18.5% 상승)대비 대폭 낮아진 것이다. FHFA가 상한선을 조정하면서 …

10월 미국 잠정주택 매매 2001년 이후 최저

지난 10월 미국의 잠정주택 매매지수가 지난 2001년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금리 폭등에 따른 수요 급증이 거래 감소로 이어진 것이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최근 집계 결과 지난 10월 미국의 잠정주택매매지수가 직전월 대비 8.5%,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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