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세계인이 즐길 차례” 세계김치축제 준비 차윤성씨
오는 6월 오렌지카운티 칼스테이트 풀러튼에서 제1회 세계김치축제를 개최하는 차윤성 회장. “김치, 이제는 세계인이 즐길 차례다” 오는 6월 오렌지카운티 칼스테이트 풀러튼에서 ‘세계김치축제’가 열린다. 그동안 한인타운에서 숫하게 열린 …
오는 6월 오렌지카운티 칼스테이트 풀러튼에서 제1회 세계김치축제를 개최하는 차윤성 회장. “김치, 이제는 세계인이 즐길 차례다” 오는 6월 오렌지카운티 칼스테이트 풀러튼에서 ‘세계김치축제’가 열린다. 그동안 한인타운에서 숫하게 열린 …
‘한방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자생한방병원 이우경 미주 분원장. “한방의 과학화, 세계화는 자생한방병원의 자랑이자 미래입니다” 척추디스크 및 관절 질환에서 한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자생한방병원이 미주에 진출한 지 올해로 5년째다. …
LA의 슈바이처를 꿈 꾸는 목사겸 의사…”치료하며 하나님의 치유 과정 도울 뿐” 불혹을 넘긴 나이에 목회 활동을 하던 중 의사면허를 딴 강신욱 내과전문의. 한인동포사회의 슈바이처같은 의료선교를 꿈꾸고 있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에서 의사가 …
“여러분을 세계를 놀라게 할 영화 ‘룸넘버731’의 제작자로 모십니다” “여러분을 세계를 놀라게 할 영화 ‘룸넘버731’의 제작자로 모십니다” 새내기 영화감독의 당찬 제안이 신선하다.USC 영화 대학원(USC School of Cinematic Arts, MFA Film Production)에서 …
“비즈니스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요거트랜드 필립 장 대표. 연매출 1억5천만달러를 올리는 글로벌 프랜차이즈기업 오너이지만 “언젠가 하나님이 모든 걸 내려놓으라고 할 때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말한다. “내 …
성탄의 진정한 의미는 ‘내가 아닌 남을 섬기는 것’ ▲ 50개국을 오가던 취재선교 사역을 내려놓고 부에나 팍에 위치한 ’21세기 선교회’ 선교관에서 디렉터로 섬기고 있는 김용운 목사. 성탄의 의미는 ‘낮은 곳에서의 섬김’이라고 …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한 영 김 후보가 라하브라 시 여성 공화당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영 김 후보에게 한인사회는 물론 워싱턴, 한국에서도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알고 …
하나님과의 약속가운데 믿음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김대희 척추신경과 원장. “세상사에 욕심이 생길 때마다 늘 하나님과의 첫 약속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병원에서 거짓없는 진료를 하겠다는 것이 그 약속이었습니다”풀러튼에서 15년째 …
“다이소 부에나팍점은 한인만을 위한 특별한 곳” 센스있는 실속파 주부들의 완소샵, ‘다이소’가 부에나팍-풀러튼점을 오픈했다. ‘다이소’는 일본의 균일가 생활용품점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국민스토어’라 불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을 얻은 …
2009년에 이어 두번째 OC한인변호사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채민경 변호사. 제8대 OC변호사협회(OCKABA) 회장으로 취임한 채민경 신임회장의 포부다. 어바인 소재 ‘MKC 로펌’ 대표이기도 한 채민경 회장은 갸냘퍼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