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는 핸디맨 한성희 목사
"망치 못 하나들고 말씀 전파" 아들 앞세운 뒤 부름받아 "멕시코 선교가 마지막
"망치 못 하나들고 말씀 전파" 아들 앞세운 뒤 부름받아 "멕시코 선교가 마지막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영화들이 있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보지 않으면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지 않는 ‘크리스마스 명작’들이다. 쇼핑몰마다 넘쳐나는 인파들 안에 들어갈 엄두도 안나고 그저 조용한 성탄을 보내고 …
두어시간 내면 크리스마스 장식 구경거리 풍성 LA인근 우드랜드힐스· 토랜스· 롱비치
“교회밖의 청년들을 교회 안으로, 교회 안의 청년들을 영적 용사로 키워내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더글라스 김 회장이 이끌고 있는 남가주 청년연합회 ‘HYM’은 지난 13년 간 27차례의 정기집회를 통해 남가주지역 청년들의 영적 …
미주극동방송 사장 맡아 복음전파 사역 나선 김준원
전 미주문인협회장 김동찬 시인 "누구나 시인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