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미노인회 박철순 회장
올해 OC한미노인회의 제26대 회장에 취임한 박철순 회장. 임기 2년 동안 900여명인 현재 회원수를 1200명까지 늘리겠다고 한다.지난 1977년 창립된 OC한미노인회는 현재 900여명의 정회원과 600여명의 상조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지역 유일의 시니어 친목단체다. 회원수와 …
올해 OC한미노인회의 제26대 회장에 취임한 박철순 회장. 임기 2년 동안 900여명인 현재 회원수를 1200명까지 늘리겠다고 한다.지난 1977년 창립된 OC한미노인회는 현재 900여명의 정회원과 600여명의 상조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지역 유일의 시니어 친목단체다. 회원수와 …
가주 조세형평국 부위원장 미셸 박 스틸씨.납세자들이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일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캘리포니아 조세형평국 부위원장’ ‘가주내 한인 최고위 선출직 공직자’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공화당원’ …
부에나팍 소재 데이즈 인과 풀러튼의 하워드 존슨을 소유하고 있는 캐더린 김 사장. 미주한인호텔협회의 캘리포니아 지부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 사장은 “호텔업은 손님을 대접하는 안주인처럼 여성에게 잘 맞는 직종”이라고 했다. “호텔리어? 그런 …
LA카운티 검찰청의 앤 박 검사는 강력범죄를 다루는 검사로서 냉정하고 날카로울 것이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눈물많고 정 많은 ‘한국여성’이다.LA카운티 검찰청의 앤 박 검사(50. 한국명 박향헌).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주로 여성와 청소년, 아동과 …
94세 할머니에서 11개월짜리 증손자까지 모여 홈페이지는 10만여명이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 조기회 회원들이 가든그로브길 구 한남체인몰내에 있는 회관 뒤편 공터에 모여 아침운동을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새벽 4시.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박철순)의 산하 운동모임인 조기회(회장 최덕근)에는 이미 불이 켜진 지 …
지난달 10일 OC축제재단 회장 선거 결과가 확정된 직후 정철승 회장이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축제재단은 정 회장과 경합했던 최광진 후보가 일부 이사들의 투표권 유효 여부 문제를 제기, 이취임식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왔다. 자칫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뻔 했던 …
이민생활 40년을 보낸 어느 날 그동안 수고했다는 자신에게 상을 준다는 의미로 가수 데뷔의 꿈을 실행한 케니 김씨가 부인 우순이씨와 함께 자택에 마련한 녹음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목처럼 긴세월을 외길로 살아온 날들/생각하면 소설같은 지난 …
“When the night has come and the land is dark. And the moon is the only light we’ll see. No, I won’t be afraid. Just as long as you stand, stand by me” (밤이 다가와 세상이 깜깜해져도, 보이는 것은 달빛밖에 없어도 나는 두렵지 않아. 당신만 내 옆에 있다면…) 스키드로우 밴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KOWIN) 오렌지카운티 지회(회장 앤박)의 ’2013 여학생 컨퍼런스’가 오는 23일 를 부에나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중고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리더들이 …